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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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종류를 고르고 샐러드를 달걀로 바꾸는 식으로, Fine의 모닝 메뉴는 그날의 식욕에 맞춰 가볍게 또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라이트 모닝은 토스트와 샐러드에 음료가 함께 나오며, 메뉴에 기재된 가격은 420엔이다. 식빵은 쫀득하고 부드럽고, 산식빵은 바삭하면서도 푸짐하다고 소개돼 있어 토스트의 식감을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있다. 실제로 라이트 모닝을 주문한 방문객은 샐러드를 삶은 달걀로 바꾸고 잼도 함께 받았다고 전했다.
조금 더 든든한 메뉴를 찾는다면 베이컨에그와 샐러드가 나오는 모닝 세트가 있다. 세트 음료가 포함되며, 안내된 가격은 550엔이다. 한 방문객은 버터를 바른 토스트의 알맞은 굽기와 후추를 뿌린 베이컨에그가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이 세트에서도 식빵과 산식빵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아침 식사로는 물론, 메뉴 설명처럼 점심 대신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린다.
사흘마다 구성이 달라지는 ‘미카보즈 모닝’은 빵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수량 한정 세트다. 방문 당시 버거 모닝을 먹은 사람에 따르면,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햄버그에 얇게 썬 삶은 달걀을 더한 메뉴로 양도 푸짐했다고 한다. 메뉴에는 햄버그 구이 샌드로 소개돼 있으며, 이 세트에도 음료가 포함된다. 매일 달라지는 빵 메뉴를 고를지, 토스트와 달걀로 구성된 익숙한 조합을 택할지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커피를 곁들여 아침 식사로 즐기거나 출출할 때 가볍게 들르기 좋은 찻집이다.







